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스트릿 우먼 파이터', NBC'월드 오브 댄스' 등으로 뛰어난 춤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아이키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특급 골잡이 라민 야말이 FC서울 골망을 연속해서 흔들었다. 에스파 윈터가 넘사벽 미모로 백화점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도전 뮤지컬>
'프리다'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댄서 아이키가 31일 서울 강남구 이엠케이 뮤지컬컴퍼니 사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프리다'는 삶을 짓누르는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마지막 생애를 다룬다.
<메시 후계자 라민 야말>
2025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FC서울 친선경기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FC바로셀로나는 7-3으로 승리했다.
'축구의 신'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이어 받은 라민 야말은 멀티골을 기록했다.
<백화점이 들썩>
그룹 에스파 윈터가 28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에서 열린 폴로 랄프 로렌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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