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6일 가진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7월 이사회에서 2분기 배당금은 지난 분기와 동일한 주당 830원으로 결정했다. 향후 배당과 관련해 연간 실적이 보다 구체화되는 시점에 이사회 논의 거쳐 결정될 것이다.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한 실적 영향을 감안해 올해 2025년 연결 매출 가이던스 17조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이익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주환원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향후 회사는 다양한 요소 충분히 숙고해 올해 배당 규모를 결정하겠다. 다만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 통해 고객 신뢰 회복하고자 하는 것 같이 주주 신뢰 역시 당사가 무엇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고객 윙백 전략에 대해서는 "이탈 고객에 대해 사이버 침해 사고 있던 4월 19일부터 위약금 면제 종료일 7월 14일까지 MNP(번호이동) 아웃 105만명, MNP 33만명 인이 있었다. 고객 이탈 막기위해 기변 중심 마케팅 비용도 평소 보다 높게 책정했다. 이탈 고객에 대해 정량 목표 가지고 윙백 추진하기 보다 이번 사고 계기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 안심 패키지와 정보보호 혁신안이 그런 맥락에서 이행되고 있다. 이탈 고객이 부담없이 돌아오도록 3년 내 재가입 시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원상복구하고 있으며 연내 재가입 고객에 대해서는 고객감사 패키지 중 멤버십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7월 22일부터 단통법 폐지돼 대리점 지원금 추가 지급할 수 있고 프로모션 자율성도 높아졌다. 고객 확보 위해 일회성 비용 발생할 수 있는 데 고객 기반이 회사에 가장 중요한 자산인만큼 정교하고 개인화된 마케팅 통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객 윙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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