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의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08.14 16:36  수정 2025.08.14 16:36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LG유플러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대표는 전날 LG유플러스 주식 2만주를 주당 평균 1만4717원에 장내 매수했다. 총매입액은 2억9434만원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홍 대표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1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075억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9월 4일부터 1년간 800억원가량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한다. 이는 전일 종가(1만4990원) 기준 약 533만6891주로, 소각 전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2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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