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5]이번엔 동남아로 떠나볼까…크래프톤 '인조이'에 전세계 주목

쾰른(독일) = 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8.20 06:17  수정 2025.08.20 06:18

크래프톤이 1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야제 'ONL(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인조이의 첫 DLC '섬으로 떠나요' 관련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크래프톤이 1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야제 'ONL(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게임 '인조이'의 첫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공개했다.


DLC '섬으로 떠나요'의 플레이 영상이 상영되자 관람객에서는 환호가 이어졌다. 영상을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날 ONL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가 소개됐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캐릭터 '조이'들의 여정이 담겼다.


이용자들은 차하야에서 생계 활동이 가능한 본섬과 여유로운 분위기의 리조트 섬을 배경으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차하야 테마의 신규 건축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할 수 있고, 새로운 헤어, 의상, 액세서리로 조이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크래프톤이 1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야제 'ONL(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인조이의 첫 DLC '섬으로 떠나요' 관련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이번 DLC에서는 농사를 비롯해 채굴, 보석 세공, 낚시 등 생계형 활동을 지원한다. 오토바이나 전동 킥보드 등 신규 탈 것도 추가된다.


ONL을 통해 인조이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확인한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현장에 단독 부스를 꾸리고 DLC 시연을 제공한다.


DLC는 게임스컴 개막인 오는 20일 전 세계에 무료로 풀린다. 같은 날 인조이 맥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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