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체감온도 35도' 폭염 이어져…곳곳에 소나기 소식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5.08.20 17:43  수정 2025.08.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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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목요일인 21일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로 올라가고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하늘이 구름으로 가득 차겠다. 제주는 남쪽 해상에서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하는 열대 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린 날씨를 유지하겠다.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남부지방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전남과 경남에는 강한 빗줄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40mm,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60mm,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강원 내륙 및 산지 5~40mm, 전북·대구·경북 5~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 안팎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뛰겠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청주 25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광주 34도 ▲전주 35도 ▲부산 32도 ▲대구 35도 ▲제주 33도다.


대기가 원활히 확산하여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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