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게임스컴 엑스박스 행사서 선봬
오염된 세계 정화하는 감성 크래프팅 게임
넷마블네오서 개발…엑스박스 등 콘솔로 출시
넷마블이 2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Xbox @ gamescom 2025 Broadcast'에서 신작 PC·콘솔 게임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공개했다.ⓒ넷마블
넷마블이 2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서 신작 PC·콘솔 게임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깜짝 공개했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이날 게임스컴 2025에서 진행된 엑스박스 행사 'Xbox @ gamescom 2025 Broadcast'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움직이는 집'과 함께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감성 크래프팅 게임으로, 탐험, 제작, 교감 요소를 더해 제작하고 있다.
게임 개발은 넷마블네오에서 총괄한다. 이용자는 '블룸워커'가 돼 동료 '포롱'이와 모험에 나선다. 첫 오염 지대에 도착하면 새총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전진하고, 집이 지나간 자리에 생명이 되살아난다. 여정 중에는 '와구아리' 등 적과의 전투가 벌어지며,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면 정화 게이지를 채우기 위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스컴 2025 내 엑스박스 부스에는 PC 시연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신작 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블룸워커는 '꽃을 피우며 걷는 자'라는 뜻으로, 이용자 자신이 바로 희망을 걷게 만드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작품"이라며 "엑스박스 외에도 다양한 콘솔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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