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8월 마지막 날 전국 빗방울…무더위 지속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08.30 17:00  수정 2025.08.30 17:00

비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6월 20일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일요일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늦은 새벽, 남부지방은 오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30~80㎜,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20~80㎜, 전남 남해안, 울산·경남 내륙, 제주도 10~6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8~22도·낮 26~30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고 도심과 해안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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