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평론가 첫 출연, 정치권 이슈 집중 분석
데일리안TV의 정치 전문 생방송 토크쇼 ‘나라가TV’가 오는 15일(월) 오후 3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델랸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번 방송은 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명 정부 평가를 비롯해 정치권의 주요 쟁점과 흐름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여야의 당내 권력 구도 변화, 향후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전략적 계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날 패널로는 최수영 정치평론가가 출연한다. 언론인, 청와대 대변인실 선임행정관,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지낸 최수영 평론가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춘 인물이다. ‘나라가TV’에는 이번이 첫 출연으로, 진행자와의 세대 차이를 넘는 색다른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방송 진행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맡는다. 정확한 이슈 분석과 균형 잡힌 진행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으며, 생방송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잘 살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라가TV’는 “나라가 왜 이렇게 돌아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현안 중심의 정치 해설 프로그램이다. 사전 대본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정치 흐름의 본질을 짚는 깊이 있는 해석을 지향한다.
특정 진영의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 폭넓은 시청자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나라가TV’는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 생방송을 통해 정치 이슈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해설하는 정통 시사 콘텐츠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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