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당정대 "금융위 분리·금융소비자원 신설 등 정부조직법 담지 않기로"

송오미 민단비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민단비 기자

입력 2025.09.25 11:13  수정 2025.09.25 11:13

ⓒ데일리안

[속보] 당정대 "금융위 분리·금융소비자원 신설 등 정부조직법 담지 않기로"
#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정부조직법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당정대 "금융위 분리·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정부조직법에 안 담는다"

채현일, '한강버스' 맹폭…"대권 욕심 吳 '한강 집착'이 낳은 실패작"

당정대 "금융위 분리·금융소비자원 신설 등 정부조직법 담지 않기로"

"눈물 나와" "세계인 심금 울려"…민주당, 李대통령 유엔연설에 '호평'

황명선 "산업경쟁력 회복·지속가능성장 기반 마련 위해 입법·정책 지원 최선"

관련기사
김현지가 대체 뉘시기에…총무비서관 국감 소환 두고 여야 격돌 [정국 기상대]

김현지가 대체 뉘시기에…총무비서관 국감 소환 두고 여야 격돌 [정국 기상대]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출범 6개월은 허니문 기간"이라며 김현지 총무비서관 출석 절대 불가 입장을 못박자, 국민의힘은 '허니문'과 일개 비서관 국감 출석이 대체 무슨 상관이냐며 "30여 년간 총무비서관이 국감에 나오지 않은 전례가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여야는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는 11월 6일 열리는 운영위 국정감사에 김 총무비서관이 기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재…
삼성전자·하이닉스 잘 나가지만…반도체주 '추종매매 주의보'
[단독] 북한 갔다고 미국 비자 안 나오자 '국제회의 셀프 요청'…남북교류협회, 만들어낸 출장?

단독 북한 갔다고 미국 비자 안 나오자 '국제회의 셀프 요청'…남북교류협회, 만들어낸 출장?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미국 비자 발급을 위한 출장을 만들기 위해 국제회의 주최 측에 직접 초청장을 요청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북 전력으로 미국 비자 발급이 어렵자 '셀프 요청'을 한 것이었음에도 국회 보고서에는 국제회의 참석을 출장의 주된 목적으로 부풀려 기재해 국민을 기만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혈세를 낭비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된다.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실에 따르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2022년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5박 7일 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
美, 日 이어 유럽車 관세 15% 확정... 한국만 ‘25% 고율 관세’
"충격 영상이..." 하루 만에 미인대회 타이틀 잃은 우승자

"충격 영상이..." 하루 만에 미인대회 타이틀 잃은 우승자

한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타이틀을 박탈당했다.2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최근 우승자로 선발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에 대해 "대회 참가자로서 지켜야 할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우승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노이논통은 지난 20일 열린 미인대회에서 우승해 한 주의 대표로 선발됐고, 향후 태국 76개 주 대표들과 본선 무대에서 경쟁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대회 직후 과거 그녀가 했던 선정적인 영상이…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골프장서 캐디들이 벼락에..." 1명 결국 사망
2
남극서 텐트 안에 있던 女과학자 성폭행…"인적 드문 것 악용했다"
3
李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취소돼…"프랑스, 국내 상황 급히 발생"
4
다이어터들 속았다..."'XXX' 체중 감량 효과 없어"
5
"사람 죽였다"…시흥 세차장서 업주 살해한 60대 직원 긴급체포
6
삼성전자·하이닉스 잘 나가지만…반도체주 '추종매매 주의보'
7
[속보] 법원, 尹 추가기소 첫 공판·보석심문 중계 허용
8
장동혁 "李대통령 北 편들고 김민석은 반미 선동… 우리나라 최대 리스크"
9
中추격견제 LG 구광모…폭우 속 사장단 소집해 '속도전' 주문
10
SMR 개화·대형원전 부활...두산에너빌리티 쌓이는 ‘일감’
실시간 인기뉴스
1
배신당한 '국민의 알 권리'
배신당한 '국민의 알 권리'
2
CJ 이재현 회장, 잇단 글로벌 행보…아시아·미주·유럽까지 신영토 확장에 박차
CJ 이재현 회장, 잇단 글로벌 행보…아시아·미주·유럽까지 신영토 확장에 박차
3
76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父, 징역 15년 확정
76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父, 징역 15년 확정
4
지난해 한국 사망원인 1위 ‘암’…극단 선택 6.6% 증가
지난해 한국 사망원인 1위 ‘암’…극단 선택 6.6% 증가
5
김민석, 대미투자 조건 '비자해결' 제시…총리실 "투자 유보 아냐" 수습
김민석, 대미투자 조건 '비자해결' 제시…총리실 "투자 유보 아냐" 수습
6
[단독] 쿠팡, 파트너스 '납치광고' 월 2200건 적발…"적발 즉시 영구 퇴출"
[단독] 쿠팡, 파트너스 '납치광고' 월 2200건 적발…"적발 즉시 영구 퇴출"
7
“40년 농사 접고 은퇴…내 논 이어가는 청년농 보니 뿌듯” [농지 세대교체–은퇴농 편]
“40년 농사 접고 은퇴…내 논 이어가는 청년농 보니 뿌듯” [농지 세대교체–은퇴농 편]
8
41조 블록버스터 잡은 알테오젠…'연 1조' 로열티 현실로
41조 블록버스터 잡은 알테오젠…'연 1조' 로열티 현실로
9
정동영 "남북 현실적으로 두 국가…北, 고농축우라늄 2000㎏ 보유"
정동영 "남북 현실적으로 두 국가…北, 고농축우라늄 2000㎏ 보유"
10
[단독] 북한 갔다고 미국 비자 안 나오자 '국제회의 셀프 요청'…남북교류협회, 만들어낸 출장?
[단독] 북한 갔다고 미국 비자 안 나오자 '국제회의 셀프 요청'…남북교류협회, 만들어낸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