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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학습 전문 출판사 시사북스의 인브랜드 ‘한글파크’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베트남 하노이 Giang Vo 2 중학교에 한국어 교재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WFK IT 해외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글파크는 외국인을 위한 대표 한국어 교재인 ‘New EASY KOREAN 1A(개정판)’ 등 총 20권을 지원했다. 해당 교재를 통한 현지 교육 시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한글 자음과 모음 배우기’, ‘이름을 한글로 써보기’, ‘한글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교재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한글파크가 협찬한 교재는 외국인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 구성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교재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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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글파크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와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교재를 비롯해 다양한 한국문화 교육 콘텐츠를 출판하며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시사북스 관계자는 “베트남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현지 언론에서도 이번 활동에 주목하며 취재를 진행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봉사단 및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글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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