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광교산 입구에 폐목재로 만든 지팡이 500개 비치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5.10.27 10:36  수정 2025.10.27 10:36

등산객들이 광교산 등산 안내소 앞에 있는 지팡이를 고르고 있는 모습.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폐목재를 재활용해 만든 등산용 지팡이 500개를 광교산 등산 안내소 앞 입구에 비치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하산 후에는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시는 산림 내 고사목과 가로수 가지치기 부산물 등 버려지는 목재를 실용적인 목공품으로 재활용하는 '폐목재 새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겨울 폭설로 발생한 광교산 피해목을 활용해 지팡이를 제작했다.


등산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자연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다. 목재의 수명을 연장해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오는 31일~11월 1일 '제12회 장안문거북시장 음식문화축제' 열려


수원 장안문거북시장 중앙로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12회 장안문거북시장 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31일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가 열리고,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1월 1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댄스·노래 경연대회 '우리동네 오디션'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 시장 내 주요 거리에서는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안문 거북시장의 전통 막걸리 '장안문 별주' 홍보부스와 장안문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주대학교 파란학기제 '터틀랩스'팀의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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