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라 쓰고 아름다움이라 읽는다 #미나, 우아함의 극치 #정려원 '7년만에 스크린 복귀' [D:주간 사진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1.02 11:32  수정 2025.11.02 11:33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갓기', '모태센터' 등 아름다움이 담긴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장원영이 또 다시 미모 리즈를 경신했다.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가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팬들을 다시 한 번 입덕시켰다. 영화 '게이트' 이후 7년만에 스크린 복귀한 정려원이 연기 천재 이정은과 만나 연기 대결을 펼친다.


<장원영=아름다움>


타미 힐피커 레이싱 클럽 포토콜 행사가 10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루프탑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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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미나>


H&M 성수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10월 29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건물에서 열렸다.


이날 트와이스 미나가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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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복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언론배급시사회가 10월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정려원 , 이정은, 고혜진 감독이 참석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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