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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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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3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향후 투자계획과 관련해 "아직 내년도와 내후년도의 구체적 투자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내년에는 샤힌 프로젝트 잔여 투자 약 1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2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에는 주요 (신규)프로젝트가 없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유지하는 수준의 투자 규모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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