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 휴전안, 최종 제안은 아냐"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5.11.23 12:57  수정 2025.11.23 13: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향군인의 날인 11일 미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작성한 휴전안이 최종 제안은 아니라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워시텅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전안은)내 최종 제안이 아니다”면서도 “전쟁 당사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오는 27일까지 휴전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평화를 이루고 싶다. 이는 오래전부터 원했던 것이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전쟁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크라이나가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러면 전쟁은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그는 전날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당선인과의 회담에 대해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 필요하다면 그를 만날 것이고 그의 요청을 경청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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