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이란에 대한 강한 추가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아직 우리는 제대로 된 공격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더 큰 공격이 올 것”이라며 “우리는 이란을 두들겨 패고 있을 뿐이다. 공습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가 동원돼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 지도부를 49명을 한꺼번에 제거했다. 그들은 지금 누가 나라를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이란은 주변 친미성향 국가들을 공격했다. 그들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이것이 이란을 다루는 방식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언론이 이란의 새 지도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으나 이후 이란은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친미 중동 국가들을 공격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장기화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란 역시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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