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김포시, 북한 대남 소음방송 소음영향도 제작 용역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2.26 09:34  수정 2025.12.26 09:34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최근 ‘북한 대남소음방송 소음피해 소음영향도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접경지역 주민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접경지역 일대에서 발생한 북한의 대남소음방송으로 인한 주민 피해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기획관,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 월곶면·하성면 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용역 추진 일정과 조사 방법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피해 분석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소음영향도 제작으로 지난 10개월간 이어진 북한 대남소음방송으로 인한 피해 지역을 명확히 규명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도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정확한 피해 분석을 통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선정


김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구수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4개 부문의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김포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해 동안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도심 주차난을 완화하고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단속 기반 확충 및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증가에 대응해 안전관리 강화와 이용 질서 정착을 병행 추진했다.


또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등 저탄소 교통수단 보급을 지원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동 편의성과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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