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 상생 경영 실천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5.12.27 13:30  수정 2025.12.27 13:30

릴레이 봉사 기획 등 교육·복지·생활 전반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

도서관·교실숲 개소에 취약계층 주거 개선 및 장애인 예술 활성화

지난 9월 서울 구로구 서울고원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

“올해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내년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 한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릴레이 봉사를 기획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교육·복지·생활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후 등 지역별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계획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희망드림빌더 등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독서 문화 확산 위한 작은 도서관...친환경 공간 교실숲도 개소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진전초등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5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 광명, 대전 서구, 광주 북구, 서울 성동구, 창원 마산합포구 등 총 5개소를 새로 열면서 지역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문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HDC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어린이들의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배움터를 제공하는 심포니 교실숲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 심포니 교실숲은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민 친환경 공간이다.


지난 9월에는 서울 구로구 소재 고원초등학교에 개소하면서 교실숲은 기존 서울 등현초등학교와 염경초등학교 등과 함께 총 3곳에 조성됐는데 학생들이 직접 이름과 공간 구성을 정하며 참여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
주거 개선·장애인 예술단 등 긍정적 영향 전파 활동에도 적극 나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건설사 특성을 살려 임직원들이 직접 내부 공간을 보수·리모델링하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장애 예술인 17명으로 구성된 ‘心(심)포니 앙상블’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꿈의숲 아이파크 홈커밍데이 미니콘서트, 천안 보훈회관 음악회, 본사 로비 음악회 등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 교류 확대에 힘썼다.


이 밖에도 광복절·장애인의 날 등에 맞춰 기부를 진행하는 등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에도 본부별 릴레이 봉사를 통해 지난 10일 연탄 봉사와 15일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파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은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겼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심포니 교실숲·작은 도서관 같은 대표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소셜벤처·사회공헌기업과 협업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