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3도·낮 0~9도…강원영동 강풍 주의
내륙 짙은 안개·미세먼지 대부분 ‘보통’ 수준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27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여행객이 목도리를 고르고 있다. ⓒ뉴시스
30일 화요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당분간 기온이 낮아 춥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를 오르내리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강원영동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경기남부·대전·세종·호남권은 새벽, 제주권은 이른 오전, 강원영서·충북·영남권은 오전 동안 ‘나쁨’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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