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소속사 RBW 떠난다…그룹 활동은 계속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1.02 09:22  수정 2026.01.02 09:22

그룹 원어스(ONEUS)가 소속사 RBW를 떠난다.


2일 RBW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RBW

이에 따라 원어스는 이달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다만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RBW 역시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팬덤명)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원어스로서 함께할 다섯 멤버에게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9일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당초 6인조였지만 2022년 레이븐의 탈퇴 이후 5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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