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국내 유일 F3 진출 레이서 신우현 출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17 16:34  수정 2026.01.17 16:34

F3(FIA 포뮬러3) 진출 레이서 신우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1회에서는 세계 무대를 누비는 레이서 신우현의 치열한 하루가 그려진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킷 위에서는 시속 수백 킬로미터를 넘나드는 베테랑 드라이버 신우현이 도로 위에서는 아직 운전면허조차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조수석에서 훈수를 두는 신우현의 엉뚱한 일상이 포착됐다. 매니저인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몸을 실은 그가 레이서 본능을 숨기지 못한 것이다. 그는 “브레이크는 살살, 어깨에 힘 풀어라”, “핸들은 3시, 9시 방향으로 잡아라”라며 엄마의 운전 습관을 지적했다. 이에 참다못한 엄마가 “너나 잘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킷 위에 올라선 신우현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빗길 속에서 펼쳐지는 카트 주행 현장도 공개됐다. 젖은 노면으로 인해 차체가 순식간에 회전해 버리는 ‘스핀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신우현은 냉정함을 유지, 직접 카트 정비까지 나서며 승부에 대한 집념을 보여줬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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