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 완화·자격 과정 5·8월 각각 시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5 14:58  수정 2026.01.05 14:58

UPA 홈페이지 통해 일정 공지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올해 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자격검정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은 올해 두 차례 진행한다.


먼저 국가공인 완화검정은 오는 5월 23일 실시한다. 완화검정은 지난 24년 국가공인 승인 이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합격자들의 자격 전문성을 국가공인 수준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제2회 국가공인 정기 자격검정은 오는 8월 8일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치를 예정이다.


정기검정에는 해상물류 관련 학과 학생은 물론, 물류 IT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들도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국제물류거래 ▲해운물류론 ▲ICT 요소기술개론 ▲스마트 해상물류 기술개론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령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홈페이지나 U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자율운항선박과 자동화 터미널 등 미래 해운물류 시장을 이끌 핵심 인력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자격검정을 통해 해운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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