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李대통령과 '1일 1팩'"…김혜경 여사, K-뷰티 홍보대사 역할 톡톡

데일리안 상하이(중국)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1.07 16:13  수정 2026.01.07 16:14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 방문

中 진출 모색하고 있는 韓 기업인들 격려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 시간) 상하이 푸싱아트센터에서 열린 K-뷰티행사를 방문해 왕홍 중국 인풀루언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행사장을 방문해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혜경 여사는 7일(현지시간)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 여사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둘러보며 립버터·헤어에센스·립앤치크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일부 브랜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봤다" "지금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또 라이브커머스 부스에도 들러 중국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생방송을 참관하고, 즉석 인터뷰에 응했다.


김 여사는 K-뷰티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 "한국 화장품은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반영한다"며 "다양성과 트렌드가 강점"이라고 했다.


이어 "저녁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1일 1팩'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마스크팩을 꼽았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중국 소비자들은 K-뷰티를 매우 좋아한다.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하자, 김 여사는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김 여사는 "K-뷰티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인사한 뒤 기업 관계자들, 중국 인플루언서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고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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