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헌 대한토목학회 신임 회장.ⓒ대한토목학회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9일 한승헌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대한토목학회 제5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며, 학회 회장 이·취임식은 이달 9일 개최된다.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한 회장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건설 정책 및 기술분야 전문가로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 회장은 올해 슬로건으로 ‘혁신·성장·안전 : 세상을 바꾸는 토목’을 공표했다.
한편, 1951년 창립된 대한토목학회는 올해로 75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 분야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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