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CES 2026, 조달기업 30곳 혁신상 수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8 14:45  수정 2026.01.08 14:45

글로벌 시장 경쟁력 입증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조달기업 30개 사가 혁신상을 수상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혁신상을 수상한 조달기업 중 혁신제품 지정기업은 19개 사, 벤처나라 상품등록 기업은 13개 사로 기업별 중복을 제외하면 총 30개 기업이다.


이번 성과는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기술개발부터 실증, 공공 구매,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가 조달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조달기업 제품이 17개에 달한다. AI 기술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기술개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재난·안전, 자원순환, 헬스케어 등 공공분야의 혁신 제품들도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은 우리 혁신적 조달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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