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경영진, 美 CES 현장서 '혁신 기술 트렌드' 점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1.08 15:29  수정 2026.01.08 15:29

'CES 참관단' 30여명 현장 직접 방문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 논의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CES 참관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인공지능(AI)·신모빌리티·로봇과 배터리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함께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이 벤처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한 고레로보틱스(건설용 자재운반 로봇)와 웨어러블에이아이(실내용 다인승 자율주행 시스템), 옴니코트(산업용 건식 프린팅 기술), 하이보(라이다 기반 감지설루션)는 CES 2026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우수 벤처 캐피탈과 함께 결성한 2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해 그룹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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