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탈락 NC AI "정부 결정 존중…재도전은 안해"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1.16 08:57  수정 2026.01.16 08:57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C AI가 지난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단계 평가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을 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16일 밝혔다.


NC AI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에 만든 기반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 등을 자양분 삼아 목표했던 산업특화 AI와 피지컬 AI 등 우리가 가진 장점을 발휘해 국가 산업군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도전은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부 프로젝트에서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3곳의 정예팀이 2차전에 진출했다.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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