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주거취약계층 지원 본격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16 11:23  수정 2026.01.16 14:07

시청 별관 내 상담창구 마련

주거비 지원·공공임대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추진

과천시청사 전경ⓒ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주거 상담과 주거복지 정보 제공 등을 담당하는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주거복지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 별관 1동 4층(주택과 내)에 주거복지센터를 마련했으며,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 주거 정보 제공, 주거비 지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비닐하우스나 고시원, 지하층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은 주거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주거 지원 제도 안내와 이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거복지센터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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