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9~-2도, 낮 최고 기온 -4~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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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겠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유지되면서 북풍이 계속 불어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에도 대체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유지되겠다"고 밝혔다.
충남권·전라권·제주도 등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눈이나 비는 일부 지역에서 다음 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 5도 1~3㎝, 인천·경기 남부 1㎝ 미만 등이다. 24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서부, 전북 서해안, 제주도 산지·중산간, 울룽도·독도 1~3㎝ 등이다.
24일까지 이틀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2도, 낮 최고 기온은 -4~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충남·전북은 늦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경우 동해안에 너울이 지속해서 유입되는 가운데 남해동부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먼바다·제주남쪽먼바다에 23일까지,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65㎞(9∼18㎧)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체온 올라야 면역력도 올라…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대사 능력은 12%, 면역력은 무려 30%가 저하된다. 체온이 낮아지면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장기의 기능이 활발하게 작용하기 힘들어지며, 혈류 흐름도 나빠져 혈액 속의 지방과 당, 노폐물이 쉽게 연소하지 않기 때문이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신체 활동과 함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생강, 계피, 부추, 마늘, 대추 등 몸에 열을 만들고 몸속 대사를 활발히 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온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생강의 진저론, 쇼가올 성분은 체온을 상승시키고 몸속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계피는 혈류량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한다. 계피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추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부추에는 철분이 함유돼 혈액 생성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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