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업체는 기본적으로 우리와 가격차이가 크다. 이 차이를 모두 인센티브로 전가할 수는 없다. 2024년 대비 2025년 인센티브 증가가 약 10% 정도 있었으며, 2026년 사업계획 수립 때도 비슷한 수준의 증가분을 반영했다"며 "유럽은 중국업체 뿐 아니라,유럽 업체의 판촉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대처 없이는 판매를 늘려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인센티브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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