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모집 안내 포스터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서비스)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홍보되며,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맹점 스티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340여 개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재 인천 지역 내 1710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