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월 내수 1000대도 못 팔았다…전년 대비 37.8%↓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2.02 16:13  수정 2026.02.02 16:13

해외 판매 4만3938대…전년 동월 대비 44.6%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한국GM은 1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76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37.8% 하락한 수치로, 1000대 아래로 판매량이 떨어졌다.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트레일 블레이즈 121대, GMC 시에라가 33대 판매됐다.


수출은 4만3938대로, 전년 대비 44.6% 증가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와 1만7078대 수출됐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를 통해 국내 시장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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