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재개' 파두, 30% 상승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2.03 09:49  수정 2026.02.03 09:49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서 제외

ⓒ데일리안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거래가 재개된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 주가가 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는 전장보다 29.88%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상장 규정 제56조 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파두)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파두 주식 거래가 이날부터 재개됐다.


파두는 지난 2023년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9400만원으로 제시했지만, 상장 이후 공개된 상장 직전 분기 매출이 59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돼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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