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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bm2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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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의를 위해 지난달 29일 미국에 급파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엿새간 워싱턴에 머물렀지만 협상 상대방인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는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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