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민방위대원 교육..31개 시군별 3월부터 실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2.05 09:26  수정 2026.02.05 09:26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민방위대원 교육을 31개 시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2026년도 민방위 교육’ 안내 포스터ⓒ

도는 ‘2026년도 민방위 교육’과 관련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별 문의가 많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대상·교육시간·교육방법을 안내했다.


올해 ‘민방위 대원’ 편성의무자는 경기도 거주 도민 대상으로 20 ~ 40세 남성이며 군인, 예비군, 학생, 경찰·소방 공무원 등 법정 제외자는 편성에서 제외된다.


도는 2026년 1월 10일 기준 민방위대원 약 92만명을 편성했으며, 편성된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맞춰 3월부터 민방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일정은 시군마다 교육일정이 다르기때문에 각 시군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민방위 > 교육일정 > 행정동·교육시간 검색),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2년차, 3~4년차, 5년차 이상 대원들마다 교육 방법 및 시간이 다르다.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편성의무자가 아닌 남성 및 여성 등 지원자로 구분되는 지원민방위대원별 교육방법도 다르다.


2년차 이상부터는 거주하는 시청이나 군청을 통해 공습대비나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면 참여시간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수 처리를 할 수 있다. 훈련 참여시 초과하는 교육시간에 따라 다음 해 교육시간 면제도 가능하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능력 숙달은 재난 및 공습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는 민방위 의무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정보 제공 등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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