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하우징사업 전 후 모습ⓒ
경기도는 저소득·취약계층 집을 무료로 수리·개보수해 주는'G-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G-하우징 사업은 오래되고 고장난 저소득·취약계층 집의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을 수리하거나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건축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하우징은 민간의 협력과 공공이 조화를 이룬 민관 협업 모델”이라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