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선정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2.05 10:13  수정 2026.02.05 19:55

교육부 공모 통해 국비 4,950만 원 확보

총 27개 프로그램 운영

군포시청사 전경ⓒ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2024년 처음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총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 2년간 협력해 온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를 고려한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5대 분야는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