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업’ 개최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08 09:46  수정 2026.02.08 09:46

취업 역량 강화캠프가 열리고 있다. ⓒ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참여했으며,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컨설팅, 일 경험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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