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포스터.ⓒ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체크카드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사용하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신청 고객을 추첨해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400여 우체국 창구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은 전용 누리집이나 소상공인 24를 통해 별도의 신청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우체국 이용 고객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과 인터넷뱅킹 내 전용 배너를 통해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개사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사용항목은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금 등이다.
신청 시 지급 카드로 우체국 체크카드를 선택하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의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고 바우처 지급 여부는 알림톡으로 발송된다.
기존 우체국 체크카드 보유 고객은 즉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 체크카드 미보유 고객도 우체국 창구나 스마트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카드 발급 후 신청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4월 30일까지 바우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체국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바우처를 이용한 고객과 기존 고객 중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각각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고객은 요건 충족 시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전국 우체국망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금융기관으로서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 포용금융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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