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윷놀이 이벤트 안내 포스터 ⓒ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월미바다열차에서 ‘설맞이 윷놀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6~18일까지 3일간 월미바다역 대합실에서 열린다.
이벤트는 월미바다열차 탑승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탑승권을 제시한 뒤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미니약과, 핫팩, 월미바다열차 평일 이용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되며, 일일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월요일 휴무일인 16일에는 월미바다열차를 정상 운영한다. 휴무일은 19일로 조정된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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