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측, 전한길뉴스 주최 음악회 출연설 부인…법정대응 예고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22 16:10  수정 2026.02.22 16:10

가수 태진아가 유튜버 전한길 측이 주최하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음악회 출연설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는 오는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며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의 이름과 사진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행사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행사 관계자가 일정 가능 여부만을 문의한 뒤, 이를 출연 확정인 것처럼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치 관련 행사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반 행사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행사 출연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와 초상권 사용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