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1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2.25 09:13  수정 2026.02.25 09:13

‘레이디 두아’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는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10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등 33개 국가에서 1위 석권 및 총 65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날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킴(신혜선)과 그를 추적하는 박무경(이준혁)의 모습은 물론, 진실을 쫓는 여정 속에서 마주했던 인물들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백화점에서 자신을 ‘사라킴’이라고 소개했던 순간부터 ‘두아’, ‘김은재’, 그리고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에 이르기까지. 여러 얼굴과 인생을 엿볼 수 있다.


그런 사라킴을 끝까지 쫓는 무경의 집념도 포착됐다. 여기에 ‘부두아’ 런칭 파티에서 소동을 일으킨 우효은(정다빈)과 양다혜(윤가이)는 예상치 못한 행보로 시청자들이 사라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파헤치는 데 일조했다. 또한 사라킴의 실체를 알고 그처럼 보이려 했던 김미정​(이이담)의 스틸은, ‘사라킴’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그의 욕망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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