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개최…‘미래 정책 아젠다 발굴’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25 10:04  수정 2026.02.25 10:04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안내 포스터 ⓒ 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지역사회와 인천 중장기 발전 정책을 논의하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6차례에 걸쳐 경제, 민생, 환경, 돌봄, 도시재생, 항공 등 분야에 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포럼에서는 '인천 경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강청훈 인하대 지역협력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오준병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 김하운 전 한국은행 인천본부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인하대는 지속적인 포럼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면서 인천의 미래 전략과 정책 의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시민사회의 현장 경험이 만나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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