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시민중심 행정’으로 다양한 정책 혁신을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주시청사 전경ⓒ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기관장의 혁신 지도력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등 10개 항목에 대해 국민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지난해 ‘민생올인’을 정책 기조로, 시민중심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 지방세 체납자 은닉 가상자산(코인) 직접 매각 ▲전국 최초, 지방정부 생산 공공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도입 등 지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정부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무엇보다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시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행정의 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주민소통 참여 강화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200회 이상 운영된 이동시장실은 시민 제안사항의 70%가 정책에 반영되며, 시민참여의 효용성과 가치를 입증해 보인 소통행정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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