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식 참석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2.26 13:32  수정 2026.02.26 13:33

BPA, 지난 1월 우수기업 선정

정원동 부산항만공사 경영부사장과 최섭용 일양글로벌물류 센터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5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5년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월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공식 시상 행사다. 이날 2026년도 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체결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으로 참여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가 사업 수행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환경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 전체 233개 참여 사업장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모기업 및 협력기업 60개소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BPA는 모기업으로, 2025년도 BPA의 상생협력사업에 함께 참여한 일양글로벌물류(대표이사 배상현)는 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상근 BPA 사장은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기업들의 안전관리 역량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이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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