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공습] 이란 "탄도미사일 4발, 美항모 타격…새로운 국면"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3.01 23:18  수정 2026.03.02 06:25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AP/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가 1일(현지시간)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해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일곱 번째 성명을 통해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탄도미사일 4기의 공격을 받았다”며 “미국과 시오니즘 정권(이스라엘)은 우리의 공식 목표물이다. 이번 전쟁은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강력한 공격이 지친 적의 군사력을 약화시켰다. 육상과 해상은 점점 더 많은 테러리스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AP는 미군의 피해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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