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 모집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부터 추진됐다.
지난해 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 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 활동비가 받는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력 단련비가 개인 역량강화 활동비에 포함되면서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 접수는 인천청년포털(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다음 달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