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이 3대 회장에 고기호 이사를 선임했다.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음공협은 지난달 25일 엑스칼라(XSCALA)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고기호 이사를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주)인넥스트트렌드 창립 멤버로 20여 년간 대중음악 공연현장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해 온 전문가다. 그는 “대중음악 공연산업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문화산업”이라며 “회원사들과 협력해 건강한 공연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계획한 사업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으로는 ▲황재호 부회장(타입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지홍 엠피엠지 본부장 ▲나성식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대표 ▲이현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사 ▲최윤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Business Development 이사가 3대 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계명국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대표가 추대됐다.
총회에서는 올 한해 추진할 12개의 주요 사업에 대한 발표와 공연산업 미래 발전 전략도 구체화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암표 근절 캠페인 및 콘서트 개최. 운영(모바일 암표 신고센터 개설) ▲대중음악 공연시설 인프라 제도 개선 ▲전국 공연장 표준계약서 구축및 운영 ▲해외 대중문화사업 도모 및 교류 활성화 ▲대중음악 공연산업 발전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중음악공연 인력 양성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등이 있다. 협회는 이들 사업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공연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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