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 대상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1 08:46  수정 2026.03.11 10:46

최대 200만 원 지원·1대1 컨설팅 제공…내달 30일까지 접수

'2026년 청년 사업자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하려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상품 경쟁력은 있으나 마케팅 역량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사업자로,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택배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받으며,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 누리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경기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사업자들이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년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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