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
시흥시 남부노인복지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는 11일 마유로 372-22에 건립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부지 면적 499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교류 증진을 위한 복합 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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