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4월 15일 글로벌 출시 확정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12 09:59  수정 2026.03.12 09:59

언리얼 엔진5 기반 액션 RPG

3인 태그 전투·몬스터링 특징

넷마블이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오는 4월 15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넷마블

넷마블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오는 4월 15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에 앞서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 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해외 이용자들과 소통해 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공개하며 주목받았고,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와 협업한 현장 시연과 플레이스루 영상을 공개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4월 15일 '몬길: 스타 다이브'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출시를 기다려 주신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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